안녕하세요! 오늘은 미리캔버스에 그림을 업로드하고, 5일 만에 첫 승인과 첫 거부를 동시에 경험한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. 쉬는 시간 틈틈이 그림을 그려 부수입을 올려보고 싶어서 시작한 미리캔버스 부업, 첫 업로드 후 승인과 거부 둘 다 받은 썰(?) 풀어볼게요!
미리캔버스 부업, 첫 승인과 첫 거부
첫 승인, 파인애플 그림의 비결(?)
- 승인된 그림은 autodesk sketchbook 앱을 사용해서 3000x3000 픽셀 캔버스에 최대한 꽉 차게 그린 파인애플 PNG 파일이었어요. 당연히 배경은 투명이었구요!
-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정말 두근두근했는데, 5일 만에 "승인"이라는 알림을 받으니 너무 신기하고 기뻤답니다.
- 3000x3000 픽셀 이상 크기 캔버스에, 최대한 꽉 차게, 투명 배경으로 그리는 것 만 신경 쓰면 될 것 같습니다!
첫 거부, 색만 다른 아이스바 그림
- 같은 아이스바 그림을 붉은 계열, 푸른 계열 두 가지 색상으로 제출했는데, 같은 그림에 색상만 다르다는 이유로 거부를 받았어요.
- 이렇게 같은 그림에 색상만 다를 경우에는 SVG 파일로 올려야 한다고 하네요.
- 저는 아직 SVG 파일은 잘 몰라서(?) PNG 파일로 푸른 계열 아이스바 그림만 다시 올려보려고 해요.
- 거부 사유가 명확하게 안내되어서 수정해서 제출하기 편했어요!
미리캔버스 PNG 요소 승인 꿀팁!
- 캔버스 사이즈는 3000x3000 픽셀 이상으로 맞추기
- 배경은 꼭 투명하게 처리하기
- 같은 그림에 색상만 다르게 여러 개 올리지 않기 (이런 경우 SVG 파일 추천)
앞으로의 계획
- 거부된 아이스바 그림은 푸른 계열 PNG 파일만 다시 업로드해서 도전!
-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로 최대한 많이 업로드 하기!
- 아이와 함께 그린 그림도 업로드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!
미리캔버스 부업,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첫 승인을 받으니 엄청 뿌듯하네요! 크게 어렵지 않으니 그림 그리는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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